자연치유쪽을 전공한 사람입니다. 20대 이후로는 교육비로 1억 정도 사용해가며
이것 저것 많이 배움을 하였습니다.
관리사를 하던 시절에 저의 어깨와 허리가 많이 안좋아졌던 적이 있었고
같이 일하시던 동료분들도 통증으로 인해서 퇴직하는 경우를 수없이 보았습니다.
그래서 정말 아쉽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관리시 어떻게하면 통증없이 자연스러운 움직임이
될까에 대해서 굉장히 많이 배웠습니다.
알렉산더 테크닉 교사과정을 거치며 어떤각도, 어떤자세에서
관리가 들어가야 효율적인지 많이 연구하면서 공부했습니다.
저와 비슷한 고민을 가진 관리사님들이 계실거라 생각합니다.
장기적인 포부가 있으신 분들은 저에게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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