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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쇼트의 주인공 마이클 버리는
이후로도 숏의 맛을 못 잊고
최근 버블론자로 모습을 드러내며
엔비디아에 숏을 치는 등
숏만 치면 연전연패를 거듭하는 탓에
될 때까지 인디언 기우제 지내는 아저씨 취급받는 중
저러면서 롱으로는 귀신같이 잘 범
과연 이번에도 기우제가 성공할 때까지 무한숏을 쳐서
옳았음을 증명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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