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건마에반하다 광고안내 페이지 이동 버튼 이미지

건마에반하다 입점문의 페이지 이동 버튼 이미지

뷰티취업의 새로운 시작! 테라피닷컴 바로가기 이동 버튼 이미지

유머게시판

아이 X발 얀붕아 미안하다고

등급 아이콘 이미지비텔리우스 조회 423 2025-01-21 07:01:01

bt60ef436176e7013d129f301b862a3c9c.png

내가 사과한다잖아

 
 
 
네 소꿉친구 얀진이 머리카락 밀어버린 건... 그래, 좀 심했던 것 같다
 
 
 
근데 X발 그건 너한테 들러붙지 말라고 했는데도 그년이 못 알아처먹으니까 그런 거고
 
 
 
네 쪽으로 자꾸 그 잘난 머리카락 찰랑거리면서 꼬리 치길래 내가 자른 건데 왜
 
 
 
다시 생각해봐도 어이가 없네
 
 
 
얀희는 왜 때렸냐고?
 
 
 
하... 이 새끼 또 딴 년 편드네
 
 
 
야 이 개... 얀붕아, 넌 맨날 다른 여자애들 마음은 그렇게 잘 신경 쓰면서 왜 내 마음은 못 헤아려 줘?
 
 
 
그동안 내가 너한테 얼마나 갖다 바쳤는지 기억나?
 
 
 
옷도 거지 같이 입고 다녀서 옷도 사줬지, 배고프다 해서 맛있는 것도 사줬지
 
 
 
내가 사줄 때는 X발 부담스럽다고 존나 튕겼으면서 얀희 그 개년이 고작 초콜릿 하나 줄 때는 입이 아주 귀에 걸렸더라?
 
 
 
그러면 내가 빡이 쳐, 안 쳐?
 
 
 
대답하라고!!!
 
 
 
아 맞다, 사과하려고 했었지
 
 
 
미안, 내 정신 좀 봐
 
 
 
어째뜬 얀붕아 내가 그, 미안하고...
 
 
 
내가 사과할 테니까 너도 이제 그만 나랑 사귀자
 
 
 
나랑 사귀면 더 이상 주변 사람 가지고...
 
 
 
뭐?
 
 
 
좋아하는 사람 생겼으니까 적당히 하라고?
 
 
 
......
 
 
 
누구
 
 
 
걔가 누구냐고
 
 
 
아~ 말하기 싫어?
 
 
 
......
 
 
 
푸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크흡...!
 
 
 
아하하하하하핰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야
 
 
 
웃어?
 
 
 
재밌냐?
 
 
 
짝-
 
 
 
사람
 
 
 
짝-
 
 
 
마음을
 
 
 
짝-
 
 
 
가지고 놀면
 
 
 
짝-
 
 
 
재밌냐고
 
 
 
짝-
 
 
 
X발 이거 완전 누구든지 다 대주고 다니는 걸레였잖아?
 
 
 
하... 얀붕아, 잘 들어
 
 
 
내가 왜 이런 어울리지도 않는 옷을 입으면서 허벅지랑 가슴을 까고 다닌다고 생각해?
 
 
 
저 원숭이 새끼들한테 보여주려고?
 
 
 
천만에
 
 
 
너
 
 
 
너 보라고
 
 
 
네가 보길 원해서 이렇게 다니는 거라고...
 
 
 
어?!!!!!
 
 
 
네 눈으로 내 몸 구석구석을 훑으라고!!!
 
 
 
후...
 
 
 
얀붕아, 왜 울고 그래
 
 
 
따먹고 싶어지잖아
 
 
 
내가 무서워?
 
 
 
다 네가 초래한 거야
 
 
 
얀붕아, 다시 물어볼게
 
 
 
나랑 사귈래, 아니면 그냥 노예 할래?
목록

댓글 0건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