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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고딩 때 개찐따였는데
11월 말? 쯤 약간 추운지 아닌지 애매한 순간에
애들이 나보고 밖에 나가서 운동장 한가운데 서있으라함
내 교복 바지가 워낙 커서 바람불면 펄럭펄럭하는데
교실에 있는 애들이 창문에서 내 바지펄럭거림 본 후에
풍향 푹속 보고 축구할지말지 결정함..
요즘 기상청보다 정확했을걸...?
방금 비 맞고 문득 생각나서 다시 적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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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건
2021-11-21 19:15:11
2021-09-21 14:00:14
2021-07-23 00:4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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