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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게시판

뉴비인데 뭐 써야할지몰라서 고딩썰 풀어봄

등급 아이콘 이미지은빛남 HIT 363   2021-07-20 06:00:12

나 고딩 때 개찐따였는데

11월 말? 쯤 약간 추운지 아닌지 애매한 순간에

애들이 나보고 밖에 나가서 운동장 한가운데 서있으라함

내 교복 바지가 워낙 커서 바람불면 펄럭펄럭하는데

교실에 있는 애들이 창문에서 내 바지펄럭거림 본 후에

풍향 푹속 보고 축구할지말지 결정함..

 

요즘 기상청보다 정확했을걸...?

방금 비 맞고 문득 생각나서 다시 적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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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건

2021-11-21 19:15:11

ㅋㅋㅋㅋㅋㅋㅋ

2021-09-21 14:00:14

이거 생각 해낸 사람 천재인듯

2021-07-23 00:40:07

배꼽빠질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