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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게시판

등급 아이콘 이미지은빛남 HIT 299   2021-03-04 06: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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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었다가 어느듯 부모가 되고보니, 이 그림이 어찌이리 마음에 콕 박히는지.. 지난 설에 코로나로 부모님과 밥 한끼 함께하지 못하고 대문앞에서 아이들과 인사만하고 돌아서야만 했더랬죠. 아이들 두손을 부여잡고 있는 두손이 너무 생생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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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건

2021-05-02 04:40:05

풉풉,,ㅍ풉풉푸부푸푸ㅜ푸ㅜ쿸ㅋㅋㅋㅋㅋ

2021-03-30 13:50:11

잘보고가요 ㅎㅎ

2021-03-19 13:00:17

잘보고가요

2021-03-12 11:19:47

작성자와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2021-03-12 04:26:14

슬프구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