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건마에반하다입니다.
오늘은 마사지 안마 차이점에 대해 알려 드리려고 합니다. 마사지와 안마는 사전적인 의미로 같은 뜻으로 알고 있지만 어떻게 다를까요? 많은 사람들이 알고 싶어 하는 문제라고 생각이 들어서 오늘 제가 한번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안마는 경락과 일부 몸 안에 뼈를 맞춰주어 혈액순환을 시키는 것을 중심으로 하는 치료 방식이고 마사지는 과거나 현재를 바탕으로 사람들의 건강을 유지할 수 있게 운동 근육을 관리해주는 체력 방식입니다.
안마의 경우 주로 몸이 뻐근하고 단단하게 굳어 있는 근육을 중심으로 풀어주는 것에 해당 됩니다. 마사지의 경우 근육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건 같지만 뼈 마디를 회복 시키는 것을 말합니다.
마사지와 안마 차이점이 헷갈릴 정도로 같은 의미 같지만 이어서 어떠한 다른점이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안마에서는 가볍게 몸을 주무르거나 두드리고 눌러서 압박을 주는 방법을 기본적으로 알고 있습니다. 손을 움직이는 방향은 피의 흐름과 동일하게 하고 경락에 맞춰서 하는 것을 말합니다.
마사지는 몸을 살살 비비거나 강하게 비비는 것, 주무르거나 눌러서 흔드는 운동 방법이라고 하는데요. 손을 움직이는 방향은 말초에서 중추로 향하게 하여 흐름을 같게 해야 됩니다.
안마는 부위를 비비거나 주무르는 것이 중심이 되며 안마를 받게 되는 사람이 즐거움과 안정감을 느끼게 됩니다. 그리고 몸 안에 쌓여 있는 근육들을 부드럽게 풀어 주게 디면서 스트레스와 피로가 풀리게 됩니다.
마사지의 경우는 근육과 뼈가 붙지 않게 만드는 것을 중요하게 여기는 것입니다. 마사지는 받는 사람에 따라서 필요한 만큼 치료를 해주면 된다고 합니다.
마사지 안마 차이점은 역사와 시행목적이 전혀 다른 분야 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마사지는 의학적으로 동양의 경락을 기본으로 하여 몸 안에 자극을 주어 균형을 맞추어 주면서 치료회복을 목적으로 하는 방법이고 마사지가 우리 몸에 미치는 영향은 신체 부위에 주는 자극으로 혈액을 순환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마사지를 받게 되면 혈액 순환이 잘 이루어지게 되고 몸 안에서 영양소가 풍부하게 흡수 될 수 있어서 더 좋은 에너지를 주게 됩니다. 마사지는 체질을 더 나아지게 만들어주고 자연 치유력을 높이며 질병도 예방 할 수 있습니다.
안마는 근육과 관절의 기능을 높혀주고 우리 몸의 신경을 차분하게 만들어 준다고 합니다. 안마는 밤에 잠이 오지 않는 사람, 머리가 아픈사람,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는 사람에게 굉장히 효과가 있습니다. 그러나 잘못 시술을 받게 되거나 몸에 맞지 않는다면 피부병처럼 안좋은 현상이 일어나기도 하니 안마사를 잘 선택하여 시술 받는 것이 좋습니다.
마사지는 대부분 손을 사용해서 피부에 접촉하는 방식으로 치유와 건강 할 수 있게 몸을 만들어 주는 역할을 합니다. 마사지를 하게 되면 혈액순환이 잘 이루어지게 되고 신진대사가 높게 되어 몸 속에 안좋은 노폐물들을 제거 해줍니다. 마사지를 할때는 오일을 여러 가지 오일이나 향료를 섞어 사용하는 것이 있으며, 근육이 느슨해지면서 피로가 풀리는 현상이 일어납니다.
이렇게 마사지 안마 차이점의 대해 설명을 드리고 있는데요. 다음으론 안마와 마사지의 장점을 알아보겠습니다. 마사지는 혈액순환을 잘이루어 지게 하여 몸에 흐름을 부드럽게 형성 시켜 줍니다.
그리고 근육이 딱딱하게 굳는 현상을 막아주고 관절의 운동성을 회복 시켜 주게 됩니다. 안마도 마사지와 마찬가지로 몸에 순환이 잘 돌게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신진대사도 왕성하게 이루어 지게 되어 피로 물질을 배설 시킨다고 합니다.
안마와 마사지는 모두 손으로 몸 전체에 자극을 주어 근육을 풀어주는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오늘은 마사지 안마 차이점에 대해 알아 보았는데요. 함축적 의미는 같지만 각각 다른 의미를 가지고 있는 것을 알게 되었네요. 하지만 실제 시술을 할 때 둘다 함께 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다음시간에는 더 알찬 정보로 찾아오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